NBA에도 드디어 미국 경제 한파가 밀려왔네요. 각 팀들이 고 비용 저 효율 선수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. 그 외에 스턴 NBA 총재는 셀러리 켑을 내년에는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였구요.
뉴 욕의 마버리를 시작으로 세크라멘토가 시카오와의 트레이드에서 받아 온 준수한 포워트인 드류 구든, 오클라호마가 노련한 조 스미스,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저지가 스트로마일 스위프트를 웨이브 공시하였습니다. 이 선수들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3월1일까지 타 팀과 계약을 하면 플레이오프에 참여가 가능합니다.
드류 구든은 언더 사이즈이긴 하지만 타 팀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포워드입니다. 통산 기록도 12.1점, 8.0 리바운드에 이번 시즌도 비슷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데 세크라멘토에서 버린 것은 충격이네요. 현재 드류 구든의 다음 행선지는 던컨이 있는 센 안토니오가 유력하다고 합니다.
1995년도 1번 픽인 조 스미스는 클리브랜드 행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.
리그에 갑자기 빅맨들이 넘치고 있습니다. 클리블랜드, 센 안노니오, LA, 보스턴과 같이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는 팀들의 단장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.
아래 사진은 드류 구든과 조 스미스입니다. 드류 구든은 약간 멍청하게 나왔네요.









서장훈의 높이와 기량 때문에 한 명뿐인 KT&G의 외국인 선수 패얼리가 서장훈 선수를 수비할 정도였습니다. 국내 선수로는 김일두 선수가 수비를 하였지만 높이와 기량의 차이로 힘든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 그러니 자유로와진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인 포웰 선수도 자유롭게 자기 실력을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




